[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2지구가 최고 33층 아파트 1199가구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거여동 234 일대에 아파트 1199가구가 들어서는 내용의 '거여2재정비촉진구역2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에 따르면 지상7~33층 12개동 1199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분이 972가구, 임대아파트 227가구로 구성된다.


평형별로 ▲150㎡형 1가구 ▲143㎡형 2가구 ▲138㎡형 1가구 ▲113㎡형 119가구 ▲84㎡형 547가구 ▲59㎡형 302가구 ▲56㎡형 23가구 ▲44㎡형 94가구 ▲34㎡형 110가구다.

용적률은 277.09%가 적용된다. 계획용적률 20% 상향으로 증가된 면적은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으로 계획했다.


대상지는 오금로(27m도로), 마천로(24m도로)에 접하여 있고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 및 마천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AD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 등을 위하여 마천역과 거여역을 잇는 공공보행로를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거여2재정비촉진구역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12년 착공,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