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천일염 20%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김장철 천일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전남(신안, 영광군) 생산자단체와 대한염업조합 공동으로 천일염 직판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천일염 1포대(20kg)당 1만5000원으로, 시중가격(1만8600원)의 80% 수준이다. 할인 판매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용산지점에서 오는 20~21일, 도시철도공사광화문광장에서는 25~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11월 11~13일에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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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식품부는 지난 6일부터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 물가안정사이트(Kamis)를 통해 천일염 직거래업체 리스트(16개업체)를 게재해 집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천일염 30kg 1포대당 2만5000원에 판매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의 소비자 호응도와 수요에 따라 김장철 천일염 가격이 안정되도록 직판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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