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타이어는 이와 관련해 13일 국내 최초로 제품 쇼케이스를 갖고 자사 친환경 타이어 제품을 소개했다. 피렐리는 올해 'F1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다.
피렐리는 이 자리에서 F1 공급제품인 P제로를 비롯해 '친투라토 P7' 등도 선보였다.
폰조니씨는 “피렐리 P제로 타이어가 이번 코리아 F1 그랑프리를 통해서 그 진가를 여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피렐리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기준 17억 유로로 전년대비 18% 증가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3개의 딜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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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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