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허형구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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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난 허 전 장관은 부산대 법대를 나와 제2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 1953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허 전 장관은 법무부 검찰국장과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차장 등을 거친 후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최갑수씨와 아들 병일씨, 딸 명희, 숙희, 정희, 진선, 진미씨 등 1남5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은 25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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