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 강남구 논현동 276 일대 위치한 경복아파트가 상업에서 주거로 용도지역이 변경됐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논현동 경복아파트 일반상업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결정안'을 원안가결로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경복아파트는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됐다. 기존 일반상업지역 2457㎡ 만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증가하면서 총 1만5423.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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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변경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에 경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시 조건을 이행한 것이다.

한편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4건 심의 결과 3건이 가결되고 1건이 보류됐다. 심의에서 보류된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은 2종에서 3종으로 종상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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