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충청권 벤처프라자’ 개막
21~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4홀…우수제품전시관, 64개 업체·81개 부스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청권 3개 시·도가 주최하는 ‘2011 충청권벤처프라자’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4홀에서 개막, 3일간 열린다.
‘충청! 당신의 최고의 선택입니다’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지방중소·벤처기업의 우수기술·제품홍보 ▲판로개척 ▲투자유치 ▲해외마케팅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우수제품전시관은 64개 업체가 선정돼 81개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기업은 벤처기업, 특허기술보유 유망중소기업, Inno-Biz기업, 우량기술기업, 기술력평가우수기업, 코스닥 등록 및 심사통과기업, KT(국산신기술)마크 획득기업 등이다.
전시관은 ▲전기·전자관 ▲기계·부품관 ▲의료·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으로 나누어 분야별 우수기술·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해외바이어 초청수출상담회, 유통바이어상담회, 경영자문상담회, 디자인자문관, 투자자문관을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해외바이어수출상담회엔 12개국 25명의 참여기업 바이어와 해외유통점 에이전시 등이 초청돼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 상담과 계약이 이어진다. 바이어 참가국은 미국, 스위스, 러시아, 호주, 폴란드,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쿠웨이트, 싱가포르, 홍콩.
유통바이어상담회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백화점, 대형마트, 할인점, 홈쇼핑 등 국내 유통바이어와 참가업체들을 중심으로 입점 및 납품관련 상담 등을 한다.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기업경영 자문, (사)디자인기업협회의 제품·포장·시각디자인 자문, 기업투자를 위한 투자 상담도 한다.
행사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ventureplaz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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