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STX 인수전 포기..할 말 없다"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19일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2 14:26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가 하이닉스 인수전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3,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08% 거래량 2,436,134 전일가 1,224,000 2026.04.22 14:26 기준 관련기사 SK하이닉스, 19조 들여 청주 패키징 팹 착공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매각 구도가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피인수 대상인 하이닉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말을 아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회사가 말을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할 말도 없다"며 "내부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공식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STX의 이탈은 하이닉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STX의 이탈로 노조가 비공식적으로 지지하던 SK텔레콤이 단독 후보가 됐지만 과거와 인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상황이라 내부에서도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인수 협상에서 지위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고 인수 자체가 무산돼 매각이 표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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