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로 나서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임직원들과 다문화가정 자녀가 1대1로 멘토링(조언·지도) 관계를 맺고 학습지원 및 고민상담 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하나미소희망봉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이 열악하고 학습지원 등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30명을 우선 선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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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멘토링 발대식에서 홍완선 하나미소희망봉사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건강한 인성 형성 및 진로 결정의 좋은 기회가, 하나금융 임직원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갖는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링 사전 교육에 이어 참여 아동 및 부모 등 관계자 100여명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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