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로 (고위공직에) 진입하는 여성들은 고시를 통해서 들어오는데 위에는 훈련된 여성이 작어서 인력풀 자체가 작다. 보직이나 승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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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가정의 달"…치솟는 외식비로 가족식사 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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