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는 ▲개방성 ▲참여와 소통 ▲공정성 및 중립성 ▲웹접근성 ▲고객정보보호 ▲이용자 권리 및 보호 ▲기업 문화 ▲제주 본사 이전 ▲사회공헌활동 등을 담고 있다.
최세훈 대표는 "다음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시도를 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구축해 인류의 미래와 다음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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