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일반국민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97명의 '정책모니터단'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책모니터단은 전문직·회사원·주부·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으며, 물가안정·일자리창출 등 서민경제, 공공기관 평가, 세제 및 예산,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고른 관심을 반영해 선정됐다.

정책모니터단의 내달 1일부터 내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이메일 등을 통해 정책제안을 제출하게 된다. 재정부는 모니터단에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질문·설문을 의뢰해 여론의 향방을 신속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AD

아울러 재정부는 제출된 의견이 채택된 모니터단에게 건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우수 모니터단원에 대해서는 연말 정부포상 추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과 관심분야를 고려해 구성한 만큼 향후 각종 정책과제 및 현안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수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