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개시 2개월만에 1600대 기록..내년 물량 대폭 늘릴 것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닛산이 내년 큐브 판매대수를 4000대 전후로 늘릴 방침이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사장은 26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시승행사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월 300대 기준으로 내년 도입규모를 3600대 정도로 생각했지만 판매 추이를 감안할 때 4000대 이상으로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스카 큐브는 지난달부터 사전계약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약 1600여대의 예약대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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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사장은 "닛산 본사와 물량 확대 관련한 논의를 진행중"이라면서 "올해 계약대수가 2500~3000대 정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향후 가격 인상 계획과 관련해 그는 "당장은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엔고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낮게 책정했는데, 환율 보다는 한국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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