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성산업이 오는 26일 서울 신도림역에 복합쇼핑몰 ‘디큐브시티’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디큐브시티에는 디큐브백화점과 디큐브아트센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뽀로로파크 등 복합쇼핑몰로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디큐브시티가 오는 26일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인근에 오픈한다.

▲디큐브시티가 오는 26일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인근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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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은 연면적 6만5106㎡(2만여평)에 이르는 규모에 22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자라(ZARA)와 H&M, 유니클로 등 패스트패션(SPA) 브랜드가 동시에 입점해 20~30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수 디큐브백화점 패션팀 차장은 “세계 패션의 가치 중심이 명품보다는 합리주의적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 같은 트렌드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트센터에는 뮤지컬 전용극장과 연극과 전시회, 강연 장을 구성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총 2만1000㎡ 면적의 테마·전문식당가 등을 통해 4000여가지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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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관계자는 “한식 테마관인 ‘한식 저잣거리’와 세계 음식 & 누들 테마관인 ‘월드 스트리트 푸드’, 중화 테마관인 ‘차이나풍(China 風)’ 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도윤 대성산업 유통사업부 사장은 “기존의 백화점과 차별화된 모험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며 “기존의 상권과의 시너지효과와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해 디큐브시티를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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