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LS산전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K-IFRS 기준)이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한 331억5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4991억19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57% 감소한 145억6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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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감소는 구리와 은 등 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특히 구리 비중이 높은 전력기기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대규모 전력 인프라 교체 및 신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전력수요가 증대하고 있다"며 "연말이나 내년 초부터 중국 사업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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