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본료 1000원 인하..공식발표 11일께
기본료 1000원 인하, 무료문자 50건 제공 등 SKT 수준..방통위와 협의 중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206,346 전일가 62,000 2026.04.24 13:23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가 SK텔레콤에 이어 휴대전화 기본료를 1000원 인하한다. 이와 함께 무료문자 50건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통신비 인하방안을 이르면 오는 11일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10일 KT 관계자는 "현재 통신비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기본료를 1000원 인하하고 무료 문자 50건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요금 인하방안을 마련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 중"이라며 "이르면 11일께 구체적인 내용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행 시기와 관련 그는 "아직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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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 이동통신 요금인하 계획이 있다"며 "현재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협의 중"이라며 요금인하 의지를 시사했다.
한편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6월 통신요금 인하방안을 발표하면서 내달부터 기본료 1000원 인하, 문자 50건 무료 제공 등을 시행하겠다고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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