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9일 유럽 주요 증권시장이 반짝 상승세로 시작했다가 현재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1.06% 하락한 5015.20, 프랑스 CAC40 지수는 0.29% 떨어진 3116.02를 기록 중이다. 독일 DAX30지수와 스페인 IBEX지수는 각각 2.37%, 0.52% 하락한 5784.84, 8425.7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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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시는 일부 투자자들이 급락한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해 광산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살아 나는 듯 했으나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에 하락세를 거듭했다.


세계 증시는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고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의 재정 위기가 겹치면서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폭락세가 이어졌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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