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회복세 둔화로 우려가 확산되면서 아시아 주가지수는 3월 일본 대지진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유가와 밀 등 원자재 가격도 하락했다. MSCI아시아퍼시픽 지수는 3.4% 떨어져 3월15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