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3인방, 장 초반 보합권 등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앞서 이틀 동안 급락했던 현대차 3인방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2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는 전날 보다 500원(0.23%)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2~3일 모두 4% 이상 급락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0.53%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42,5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3.07% 거래량 407,394 전일가 456,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는 전일 종가와 같은 34만5000원에 머물러 있다. 세 종목 모두 투자자들의 치열한 머리싸움이 전개되면서 장 초반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김병국·정태오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이틀간의 급락으로 현대차 주가가 120일 이동평균선에서 이탈했다"며 "자동차 업종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점시장인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미국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약화되면 회복 초입 단계에 있는 GM과 포드의 자체적 성장엔진은 과부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며 "현대차는 개선된 제품력에 기반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 선순환 속도에서 경쟁사들을 충분히 제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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