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복수노조, 타임오프로 노동계가 지각변동을 겪는 가운데 중노위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노동위는 지난 6월 말 기준 노동쟁의 조정성립률이 70%에 이르며 심판사건에서의 화해 건수와 재심유지일이 모두 전년 수준을 상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말 기준 화해 건수는 1789건에 달했다. 이는 심판사건 중 처리된 6119건 중 29.4%에 이르는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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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 화해 건수는 1308건으로 전체 처리건 수 대비 23.5%에 그쳤다. 중노위 판결의 재심 유지율도 85.4%로 집계됐다.

이는 중노위 판정에 불복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뒤집을 확률이 15% 안된다는 뜻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포인트 증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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