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웅, 평영 200m 한국新 쾌거…결승 진출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최규웅(한국체대)이 한국기록을 세우며 평영 200m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규웅은 28일 오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2분11초27의 기록으로 조 5위, 전체 7위를 차지했다. 8명에게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얻으며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날 작성한 기록은 이번 대회 첫 한국기록이다. 최규웅은 2009년 동아시아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2분11초87을 무려 0.50초 단축시켰다. 한국선수로는 한규철, 이남은, 박태환에 이어 네 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르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최규웅이 나서는 평영 200m 결승은 29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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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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