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28일 현진닷컴 등 9곳을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예비지정된 현진닷컴, 에이스나노켐, 성심, 과학기술분석센타, 마스타텍, 한별산업, 이노바이오써지, 풍성정밀관, 하우앳 등 9곳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의 추천을 받았다. 벤처기업은 8곳,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은 6곳이다. 이들의 평균 자본금은 7억8000만원, 평균 매출액은 32억4000만원. 이에 따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총 124곳이 됐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IR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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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은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www.techboard.or.kr)'과 '프리보드 기업분석' 책자를 통하여 기업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IB)업무에 관심이 있는 금융투자회사와 공동으로 분기마다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지정법인의 자금조달 지원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금투협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총10회, 85개사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예비지정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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