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사업 4Q 흑자전환 기대 <대신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에 대해 4분기 휴대폰 사업 부문에서의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휴대폰이 올해 3분기에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적자축소, 4분기에는 흑자전환 될 것"이라면서 "가시화되고 있는 휴대폰의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맞추는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휴대폰의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3분기에 2~3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보급형 및 고급형 시장을 공략해 4분기(영업이익률 0.4%)는 7분기만에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HA(Home Appliance) 및 HE(Home Entertainment) 부문이 신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이뤄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면서 "HE는 3D TV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FPR 방식의 글로벌 점유율 증가를 바탕으로 연간 1~2%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면서 LG전자의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HA는 원자재가격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가격경쟁에 대응하는 신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내년 1분기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