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우수상 부문

박관일 신한은행 압구정센터 팀장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박관일 신한은행 압구정PB센터 팀장(사진)은 PB(Private Banker) 경력 16년차의 베테랑이다. 일반 영업점의 VIP라운지를 담당하며 PB업무를 시작한 이래 신한은행의 1호 PB센터인 강남PB센터에서 PB팀장을 하며 7년 동안 근무했다. 지난해 압구정PB센터로 자리를 옮겨 초부유층(HNWI, high net worth individual)을 대상으로 탁월한 자산관리 영업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압구정PB센터의 관리고객 수는 80명, 총 관리자산액은 2500억원이다. 압구정PB센터는 고객 1인당 평균 관리자산이 31억원에 달할 정도로 부유층 고객이 많다. 박 팀장은 신한은행 PB팀장 중 가장 최상위 등급인 마스터PB 등급에 속해 있다.


지난해에는 상ㆍ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대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고객만족도 최우수 PB팀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과 고객만족을 넘어선 고객관리 덕분이다.

박 팀장은 신한PB내 부지점장급 PB팀장의 학습조직인 선임PB팀장 CoP 리더로 PB서비스 개선과 자산관리 영업 노하우 공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선임PB팀장 회의를 통해 공유된 정보들을 다른 PB팀장들과 공유하고 있다. 박 팀장이 제안한 해외거주 재외교포 대상 고객관리 방안은 현재 전(全)은행 차원에서 실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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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박 팀장은 석달에 한번 정도는 천사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어울리고 문화유적지 청소 봉사활동 등을 통해 문화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영리법인 및 재단 설립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박 팀장은 고객 신뢰와 철저한 위험관리를 자산관리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꼽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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