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대상]올해도 풍성한 결실 한국경제 주춧돌로
심사평 - 황인태 심사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아시아PB대상 심사위원장 황인태입니다.
우리나라 금융산업에서 PB부문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본 행사를 주관한 신현만 아시아경제신문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으로 4회째를 맞이하는 PB대상은 해를 거듭할 수록 응모하신 많은 금융회사와 개인들이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모두 창의성과 업적이 뛰어나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학계와 금융 관련 기관 등에서 선정된 6인의 심사위원들이 후보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시간을 가지고 주의 깊게 검토했습니다. 그 후 심사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이를 토대로 심사위원들간에 심도있는 토의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습니다. 일부 부문에서는 점수 차이가 커 수상자를 쉽게 고를 수 있었으나 대부분의 부문에서 점수의 우열이 크지 않아 심사위원들간 장시간에 걸쳐 토의를 하고 제출한 서류를 재검토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먼저 법인부문 대상은 하나은행이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하나은행은 PB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발전시킨 점을 평가해 심사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부문 대상으로는 신한은행 정미희 PB강남센터 부지점장이 선정됐는데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재일동포고객 및 외국인의 자산을 관리, 외환 및 시너지 부분에서 탁원할 실적을 올린 점이 인정됐습니다.
법인부문 최우수상으로는 교보생명이 선정됐습니다. 교보생명은 지난 6년간 2만여명에 이르는 VIP고객에게 보장설계를 중심으로 은퇴설계, 증여, 상속, 부동산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으로는 우리은행 정미숙 여의도북지점 차장이 선정됐습니다. 정미숙 차장은 탁월한 업무성과와 뛰어난 고객응대 역량을 바탕으로 소속 금융사에서 추천했습니다.
법인부문 우수상으로는 신한생명이 선정됐습니다. 신한생명은 뛰어난 상품공급능력을 이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설계하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개인부문 우수상으로는 신한은행 박관일 PB압구정센터 부지점장, 국민은행 황후자 강남파이낸스 PB센터 팀장, 하나은행 현권수 평창동골드클럽 PB부장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각 부문에서 뛰어난 영업력 및 봉사정신으로 해당 금융사에서 추천했습니다.
우리나라 금융회사 PB부문 발전에 공헌한 모범적인 금융회사와 개인을 발굴해 격려하고자 제정된 본 상은 풍성한 결실을 이뤘다고 봅니다. 끝으로 최종 선정된 금융회사와 개인들은 한국 금융의 주춧돌이 돼 금융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남다른 혁신 경영으로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금융인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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