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첨단산업센터, 유망 중소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8월16일까지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의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모집하는 입주기업은 지원시설 공간 4개실(1503㎡)과 입주기업 공간 9개실(3211㎡) 총 13개실이다. 모집업종은 DMC 단지 유치업종인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IT ▲디자인 등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높은 업종과 ▲법률사무소 ▲무역·경영 컨설팅 ▲은행·보험·증권·벤처 캐피탈 지원시설이다.
DMC 첨단산업센터의 입주임대료는 DMC단지의 평균 60% 수준이다. 또 투자유치기업설명회(IR), 홍보마케팅, 법률·특허·세무·회계 등 경영 및 기술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도 저렴한 비용에 제공받을 수 있다
입주기간은 2년이며 기간 중 경영실적(고용 창출,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과 향후사업계획, DMC활성화 기여도 등의 심사를 거쳐 2회 연장(최장 6년)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최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 여성CEO가 운영하는 기업과 DMC단지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게임·영화·방송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서울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입주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원목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DMC첨단산업센터에 우수 중소기업을 입주시켜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