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는 올 상반기 내수 2만246대, 수출 3만5627대(CKD 포함) 등 총 5만5873대를 판매,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1조34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86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5% 거래량 1,379,456 전일가 3,9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753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회계 변경(K-IFRS,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채무조정 효과로 상반기 전체 순손실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된 323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매출 증가와 관련해 코란도C 출시와 함께 해외시장에서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쌍용차 2분기 수출 실적은 지난 2006년 4분기 이후 사상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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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속 월 1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지난 2분기 실적(3만1132대)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2007년 3분기 이후 4년여 만에 3만대 판매를 돌파한 분기 최대 실적이다.

쌍용차는 새로운 대주주와 협력해 신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와 함께 원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정상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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