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런던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2011' 후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성전자가 국제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제41회 런던 국제 기능 올림픽대회 2011(World Skills London 2011)'을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첼시 구장에서 크리스 험프리스(Chris Humphries) 런던 국제 기능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에이단 존스(Aidan Jones) 조직위원회 CEO, 송지오 삼성 기능올림픽 사무국 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최상위 후원사인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해 개·폐막식 브랜드 노출, 메달 수여, 각종 프로모션 등 현장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 대회 기간 중 별도의 브랜드 홍보관을 마련해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테크윈의 주력 제품과 기술도 전시할 계획이다.
삼성은 이번 런던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에 12개 직종에서 3개사 16명의 선수(전자9명, 중공업 4명, 테크윈 3명)를 국가대표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삼성에서는 지난 1981년 대회부터 2009년 대회까지 26명이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오는 10월5일부터 10월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기능인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첼시 구장에서 '제 41회 런던 국제 기능올림픽 2011(World Skills London 2011)' 프리미어 스폰서로 후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런던 국제 기능올림픽 조직위원회 에이단 존스(Aidan Jones) CEO, 삼성 기능올림픽 사무국 송지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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