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동남아 3개국에서 中企판로개척 지원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은 지난 6월 29일부터 열흘간 협력 중소기업 24개사와 함께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 현지에서 국내 우수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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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로 방문국의 전력청 관계자와 EPC(설계,조달,건설) 기업을 비롯한 전력자재 구입업체를 초청해 세미나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기업체와의 수출상담회 시간을 가졌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24개 기업과 현지 바이어는 총 2억15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벌였고 현장에서는 8000만달러규모를 구두 계약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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