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론자, 美아크케미컬 14억달러에 인수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최대 의약품원료 CMO(주문생산계약)업체인 스위스 론자(Lonza)가 미국 아크케미컬(Arch Chemic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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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론자는 아크케미컬을 14억달러(주당 47.20달러)에 인수하며 인수자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크케미컬의 8일 종가에 12% 이상을 더 얹은 가격이다.
아크케미컬은 미국 코네티컷주 노웍에 본사를 둔 살균제품 생산 업체다. 양사 합병으로 세계 최대 미생물방제 업체가 등장하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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