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없이 미결제만 증가
미결제약정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주체들 간에 지수 방향성에 대한 판단이 많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개인과 기관이 399계약, 461계약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이 16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2941억원, 비차익 566억원 등 합계 350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3400억원 수준으로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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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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