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맨발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아는 '버블팝'을 부르던 중 비가 와서 무대가 미끄러워지자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춤을 소화했다.
비에 젖은 채 맨발로 춤을 추는 현아를 본 관객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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