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 통일안보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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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이 주미대사관 통일안보관으로 선발됐다. 여성으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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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관계자는 6일 "통일부는 미국 워싱턴과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에 각각 1명씩의 통일안보관을 두고 있다"며 "이 부대변인은 오는 8월 말 정식 발령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행정고시 40회 출신으로 1998년부터 통일부에 몸담은 이 부대변인은 사무관 시절에 교류총괄과, 경제분석담당관실 등을 거친 뒤 국제협력팀장과 인도지원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각각 정책학,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데 이어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군사안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수료하는 등 '공부하는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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