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시꺼먼 장마구름이 낮게 깔려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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