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건강(대표 강범희)은 평생회비 5만원으로 간병ㆍ가사 도우미, 장례 서비스, 임종 준비, 묘지관리 등과 관련된 전체적인 노후 설계를 시작할 수 있는 국내최초 시니어 복지 종합 포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통상 가사ㆍ간병 도우미 서비스를 받으려면 업계평균으로 매년 수수료 7만원을 내야 하는데 반해 평생건강은 가사ㆍ간병 도우미 서비스와 관련된 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장례 서비스 및 납골묘 분양도 업계평균 보다 100만원 가량 싼 가격에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를 살 때도 평생건강에서는 10~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문요양, 가사ㆍ간병 및 묘지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땐 회원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제공된 모든 서비스에 대해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당신의 가족사랑, 그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더 자주, 더 가깝게, 더 편하게' 정신을 내세운 평생건강의 회원이 되고 싶다면 02-571-9988로 문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llmylife.co.kr)에서도 볼 수 있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0-4 풍양빌딩 4층에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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