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그룹은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SK증권 매각설을 일축했다.
SK
SK
0347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3,6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49%
거래량
67,924
전일가
162,800
2024.05.16 12:1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식 부자' 방시혁, 최태원·구광모보다 많다…국내 총수 중 6번째'삼성처럼?' ㈜LS 고위회의서 제기된 '임원 주6일제'韓 배터리 3사, 1Q 전기차용 시장점유율 2.8%P ↓
close
는 "
SK증권
SK증권
0015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98
전일대비
1
등락률
+0.17%
거래량
347,339
전일가
597
2024.05.16 12:0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금융위, 5월 ATS 세부내용 발표[인사]SK증권SK증권x비상교육, 첫 주식 거래 시 최대 18만원 혜택
close
의 지분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0017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78%
거래량
371,331
전일가
5,150
2024.05.16 12:1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Q 실적, 렌터카 부진 호텔로 선방[마켓 ING]코스피, 기술적 반등 지속…美 물가지표 주목SK네트웍스 수입차관리 앱 '더카펫', 차봇모빌리티 품으로
close
도 "SK증권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SK C&C로의 매각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발표했다. SK증권도 보도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언론매체에 의해 SK그룹이 SK네트웍스와 SKC가 보유한 SK증권 지분을 SK C&C로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한국거래소는 관련 사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