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6개월여 만의 공식대회서 무난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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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박태환(단국대)이 6개월여 만의 공식대회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박태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조지 헤인즈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열린 산타클라라 인터내셔널 그랑프리 남자 100m 자유형 예선 5조 경기에서 50초 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레임 무어(미국)에 이어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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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흐름은 주 종목인 400m 자유형에서도 이어졌다. 예선 5조 경기에서 3분 53초 89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랐다. 페이스 조절 탓에 자신의 최고 기록인 3분 41초 53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전체 4위로 결승에 무난하게 안착했다.


한편 100m 자유형 예선 5조에 출전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50초 60의 기록으로 전체 7위를 기록, 결승에서 박태환과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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