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경기도 버스에 '디지털 옷' 입힌다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이 발주한 디지털버스 안내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4,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4.99% 거래량 113,143 전일가 541,000 2026.05.15 12:56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대표 정철길)는 9일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의 디지털버스 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디지털버스 안내 시스템은 버스 내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통해 버스 위치정보와 뉴스, 날씨, 증권 정보 등의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영상으로 제공되는 버스 위치정보와 정류장 도착 정보는 청각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의 버스 이용편의를 높여줄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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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31개 전체 시·군에 속한 54개 버스운송회사의 디지털버스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며 경기도에서 운행하는 1만여대의 버스에는 자체 제작한 셋톱박스 일체형 LCD 모니터를 설치한다.
이광엽 SK C&C SOC사업본부장(상무)은 "경기도의 버스는 승객에게 각종 최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버스가 일반 승객은 물론 청각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에게 사랑 받는 교통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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