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고부가 제품 매출비중 확대 <현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해 고부가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가 하반기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톱픽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3,874,721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매수, 적정주가 120만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3,250 전일대비 2,230 등락률 -14.41% 거래량 19,549,754 전일가 15,4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매수, 5만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매수, 15만원)를 제시했다.
7일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한국 LCD 패널업체는 하반기부터 뚜렷한 실적개선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7~8월부터 3D FPR TV/모니터, 스마트 패널 생산능력 확대로 고부가 제품의 매출비중이 상반기 25% 수준에서 하반기 50% 이상까지 확대가 예상되고, 패널업체 전체 영업이익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TV 패널의 계절적 수요강세 시기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톱픽으로 추천한 종목에 대해서는 하반기부터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가 경쟁우위 확보 (고객기반, 제품구성)로 가격, 출하량 측면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평균성장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외 경쟁업체 대비 실적개선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5일 시장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 (DisplaySearch)는 6월 상반기 LCD 패널가격을 발표했는데 IT 패널가격이 태블릿PC 주문증가, 14인치 노트북 패널 수요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마감을 앞두고 모니터 패널 중심으로 PC업체의 재고고정 영향으로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V 패널가격도 패널업체의 가격인상 시도에도 불구, 비수기 (5~6월)에 세트업체의 보수적 재고정책 영향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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