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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동부그룹의 철강·금속·화학 계열사가 공동으로 철강종합연구소를 설립했다.
동부그룹의 철강·금속·화학 계열사는 열연강판에서 냉연강판까지 일괄 생산하는 일관제철회사인 동부제철, 세계적인 합금철 회사인 동부메탈, 선재부문에 특화된 동부특수강 등이다. 이들 3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철강, 금속, 화학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동부 철강종합연구소는 신철원 제조기술, 첨단 금속 및 화학 소재, 친환경 제조기술 등 신성장 동력 및 첨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대덕 본원과 지방 분소로 구성된다. 당진 분소는 고부가가치 특수 강종 개발 등을 주로 담당하며 인천 분소는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철강종합연구소 개소식에는 동부제철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 동부메탈 정홍용 대표이사 사장 등 동부 철강·금속·화학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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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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