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상품기획안 만들어 오는 19일까지 접수…15개 작품 골라 30일 대전서 본선대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오는 19일까지 철도여행 새 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는 코레일 직원과 대학생(일반인)부문으로 나눠 예심을 거친 15개 작품을 골라 오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본선대회를 갖는다.

참가희망자는 개인과 팀(2~6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상품기획안(파워포인트, UCC)을 만들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본사(상품개발처)나 각 지역본부(영업처)로 물어보거나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새 소식’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코레일은 본선대회에 나가는 15개 팀 중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8개 팀을 뽑아 상장과 부상(상금 또는 철도여행권 등)을 준다.


부상으로 ▲대상 ‘해랑’여행권(1박2일, 1팀/2명) ▲최우수상 백두산여행권(3팀/6명) ▲우수상 제주도여행권(3팀/30명) 등이 주어진다.


상품기획안 대학생(일반인)부문에 한해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20만원 을 주고 UCC부문 최우수상에도 20만원의 부상이 전달된다.


코레일은 상을 받는 사람 모두를 테마열차시승행사에 초청하고 특히 우수상품아이디어를 여행사나 기획사가 상품화하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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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철도여행마니아 대상으로 코레일홈페이지를 통해 뽑은 평가단(선착순 50명)의 현장평가로 ‘최고 인기상’을 준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이 대회를 통해 우수작으로 뽑힌 ‘팔도 5일장 열차, 코리아고고투어, 마이섬여행, 시티투어열차, 줌마렐라열차’ 등은 상품으로 운행 중”이라면서 “상을 받은 아이디어는 새 상품개발 검토과정을 거쳐 철도상품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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