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이후에 활용할 수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는?
평가 해설 강의 제공하고 대규모 입시설명회 잇따라 개최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2일 치러지는 6월 수능 모의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입시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교육방송(EBS)은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평가 해설 강의와 대규모 입시설명회 등을 준비하고 있고 교육업체들도 시험 직후부터 입시설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2일 치러지는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태제)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본수능 이전에 수험생들이 자신의 전국적인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유일한 시험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수능은 '영역별 만점자 1%', 'EBS 연계율 70%', '수리 나에 미적분ㆍ통계 포함', '탐구영역 선택 최대 3과목 제한' 등으로 변화가 커 6월 모의평가를 철저히 분석하고 학습방법을 짤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EBS는 평가 당일인 2일 오후 4시부터 EBSi 사이트를 통해 영역별 대표강사의 모의평가 해설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험생들은 온라인 채점, 문제ㆍ정답지 다운로드, 오답률 및 오답노트, 실시간 등급 커트라인 등의 분석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수 있고 3일에는 모의지원 및 합격예측, 영역별 연계 내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일요일인 5일에는 6월 모의평가의 전체적인 출제 경향을 조망하고 올해 수능 및 수시ㆍ정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주기 위한 대규모 입시정보 설명회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밖에도 오는 7일에서 10일까지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등 주요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참여하는 'SOS 6월 모평 긴급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9일에는 모의평가의 전체적인 난이도, 주요 문항의 개념 등을 짚어주는 분석 특강도 서비스한다.
한편, 2일 모의평가를 기점으로 비상에듀(3일 오후 7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종로학원(4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대성학원(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이투스청솔(4일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 메가스터디(6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의 교육업체들도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들 학원은 모의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