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부회장 "긍정적 신호 있지만 더 독하게"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구본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부회장은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더욱더 독하게 실행해 진정한 승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다같이 뛰자"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30일 노조창립 48주년 기념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취임 이후 제조업의 기본 경쟁력이 되는 연구개발(R&D), 생산, 품질분야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회장은 이어 "위기의 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달라"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강한 팀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부회장은 "강한 자신감과 싸움닭 같은 투지만 있다면 어떤 승부도 이길 수 있다"면서 독한 승부욕을 주문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7일 창원에서 노동조합 창립일을 기념해 노조간부 체육대회를 열고 노(勞)-경(經)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부회장과 4개 사업본부장 등 최고경영진을 비롯해 배상호 노조위원장 및 의장단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장석춘 전 한국노총위원장, 변재환 금속연맹위원장, 유재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외부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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