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조사단, 日후쿠시마 원전 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다국적 조사단이 25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한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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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포함된 IAEA 조사단은 이날 일본 원자력발전소 감독기관인 원자력안전보안원으로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과 마쓰모토 다케아키 외무상 등을 만났다.
IAEA 조사단은 12개국 18명으로 이뤄졌다. IAEA 본부에서 웨이트먼 단장 등 6명을 파견했고 미국·중국·한국·스페인·헝가리·인도네시아·터키 등 12개국이 한명씩 전문가를 보냈다. 한국에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성게용 박사가 포함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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