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 부채 감당할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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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내정자는 "970조원 정도로 파악되는 가계부채 가운데 80%가 고소득층 부채"라면서 "전체적으로는 감당할 수준이다"고 말했다.


박 내정자는 "그러나 그 가운데 저소득 부채에 문제가 있고, 비은행권 대출이 급증하고 있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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