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추가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네이도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 등 중남부 지역과 캔자스, 미주리 등 중서부 대평원 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댈러스, 토피카, 툴사 등 인구밀집 지역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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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5일에는 미시시피강 주변 지역에도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7일에는 동부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지난 22일 저녁 165마일(약 시속 265㎞)의 초강력 토네이도가 급습한 미주리주 조플린시의 경우 24일 오전 현재 사망자가 117명으로 늘어났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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