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9일 공장가동 정상화 예상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4일 공권력 투입으로 유성기업 유성기업 close 증권정보 002920 KOSPI 현재가 1,808 전일대비 15 등락률 +0.84% 거래량 56,817 전일가 1,79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유성기업, 1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유성기업, 영동공장 생산재개 이 정상화를 밟으면서 일부 중단됐던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생산 공장도 이르면 29일부터 정상화될 전망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25일부터 유성기업의 공장이 정상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유성기업이 피스톤링을 생산해 공급하기까지는 2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이르면 27일 오후부터 엔진공장을 가동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엔진을 조립하기까지 1~2일이 더 소요돼 자동차 생산은 이르면 29일부터 가능해진다.
유성기업 파업사태로 현대기아차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980여대의 생산차질과 함께 200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울산 4공장 포터와 스타렉스 316대의 생산 차질과 함께 56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카니발 670여대를 제때 생산하지 못하면서 160여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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