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미래에셋증권은 백화점업이 향후 3~5년은 두자리 수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94,2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61% 거래량 82,089 전일가 91,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누스 부진 잊었다"…현대百, 서울 '1조 클럽' 최다 보유[클릭e종목] 가상과 현실의 만남…게임과 손잡는 유통사, 충성 고객 '윈윈' 게임 마니아 '젠지' 공략…현대百, '콘텐츠 맛집' 변신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4,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5% 거래량 68,428 전일가 382,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가정의 달 앞두고 '얼리 기프트' 행사 진행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를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명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지방 신규점포 진출로 백화점이 두자리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백화점이 2008년 이후 가파르게 성장해 더이상 경기순환적 요인으로 백화점 산업 성장률이 설명되지 않으며 백화점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8년 이후 소비양극화 현상으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백화점은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명품 판매 매장의 90%가 백화점에 입점해 있어 폭발적 명품 시장 성장이 백화점 성장과 직결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백화점은 미국이나 일본의 사례와 달리 루이비통과 같은 명품과 유니클로와 같은 패스트패션브랜드를 함께 끌어들인 성공적인 사례"라며 "백화점이 강력한 MD주도력을 가지고 있어 하이엔드 쇼핑채널로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백화점들이 지방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것이 지난 부산 센텀시티에서 보았듯 잠재된 고급 소비 수요를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AD

그는 현대백화점이 지방 고급수요에 맞춰 출점 외형 성장이 이익 성장으로 직결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분할 후 신세계는 해외 진출과 관련된 리스크는 이마트로 전가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게 되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보류하고 목표가격 40만원을 제시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