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아이씨디, 13거래일 만에 하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비상장주식 시장이 9거래일 연속 내렸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다음달 1일 공모예정인 LCD 필름 검사장비업체 넥스트아이가 1만3000원(-6.14%)으로 2거래일 연속 내렸다. 상장승인기업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 제조업체 리켐은 1만8500원(+4.23%)으로 올라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는 2만7700원(-1.60%)으로 1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장심사 청구 기업으로 기초무기 화학물질 제조업체 나노가 1만700원(+2.39%)으로 올랐다.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도 각각 9만9000원(-1.74%), 1만7100원(-0.87%)으로 내렸다.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예심을 청구한 터보엔진 모터기술 전문기업 뉴로스가 1만1450원(-0.87%)으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케이맥은 각각 2만3300원(-0.85%), 1만3900원(-2.11%)으로 7일, 8일 동안 약세가 이어졌다.
삼성 관련주로 반도체 세정장비업체 세메스와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이 각각 22만4000원(-0.44%), 7000원(-0.71%)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각각 11만7500원(-1.26%), 6만3500원(-3.79%)으로 둘 다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 관련주로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8만원(-2.44%)으로 4거래일 동안 약세가 지속됐다. 현대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은 1만2350원(-1.20%)으로 5일 쉬고 다시 약세가 이어졌다.
그밖에 증권담보 대출 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2700원(+1.20%)으로 상승 이후 이틀 쉬고 다시 올랐다.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는 3만3000원(-0.75%)으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했다. KT파워텔은 6700원(-4.29%)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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