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롯데그룹이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몰링파크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를 강서구 방화동에 조성한다.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는 국내선과 국제선 증설을 통해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김포공항 인근에 들어선다. 쇼핑몰, 백화점,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4만여평 규모의 테마파크를 조성해 방문객 외에 공항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종의 수목을 갖추고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중에 있다. 쇼핑몰 내부에도 생화를 활용한 조경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친환경적 쇼핑몰 개념인 ‘몰링파크’의 개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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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커뮤니티광장, 레이크파크, 전통정원, 하늘숲정원, 씨네플라자, 스카이힐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테마파크는 호수공원, 음악분수, 전통정자, 데크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각 테마의 특색에 맞게 조성된다.

김효종 롯데자산개발 매니저는 “서울 시내에 마트, 영화관, 백화점 등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많지만 모두 빽빽한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어 여유를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 12월에 만나볼 수 있는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는 시민들이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넓은 규모의 친환경적 공간을 강조해 몰링파크라는 신개념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 조감도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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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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