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유해물질 분석기술 후진국에 첫 전파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우리 정부가 보유한 농식품 유해물질 분석기술이 후진국에 첫 전파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중국, 몽골, 아세안(ASEAN)국가 등 10개국의 농산물 안전관리 및 유해물질 분석관련 전문가 20명을 초청해 관련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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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국은 중국,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이며 이들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우리 농산물의 안전관리 제도와 분석시스템 등에 대해 교육 받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의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기술을 후진국에 전파하는 최초의 행사"라며 "우리 농식품 수출 촉진에 기여함은 물론 개도국에는 분석 수준을 향상시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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